발전 제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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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수가 적은 로컬선에서는, 가선 전압이라는 외부 요소에 의존하는 회생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것보다 자차(自車) 단독으로 안정된 제동력을 얻을 수 있는 발전 브레이크가 바람직하다.
 
근래에는근래{{언제}}에는 회생 브레이크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철도도 있다. 이것은 변전소에 회생 브레이크가 발생한 전력을 흡수하는 회생 전력 흡수 장치를 탑재하는 것에 의해서 열차 개수가 적은 중소 사철에 두어도 회생 브레이크의 사용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발전 브레이크의 저항기 발열에 의한 탑재 기기 열화를 고려하면, 경영 기반의 약체인 지방 사철에 있어서는 메리트로도 된다.
강판시의 안전이 최우선 되는 급구배 노선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발전 제동만을 계속 하게 되면 저항기의 발열 처리를 다할 수 없게 되어, 과열, 소실의 원인이 되는 등의 이유로 굳이 회생 브레이크로 하는 경우도 있다.{{출처}}
 
{{토막글|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