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기 굴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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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절차'라는 용어가 영어로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대학 정규 천문학과에서 가르치는 어떠한 교육 내용에도 '굴절차'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또한 이와 비슷한 내용도 전혀 가르치지 않습니다. 물론 지구 대기 효과에 의해서 천체 관측에 영향이 있다는 정도는 가르칩니다만, 이 글에 적혀 있는 내용과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천문 관측 중에 별이 지평선 쪽에 가까운 위치에 오면(즉 빛이 관측자까지 도달할 때 투과하는 대기의 양이 많아질 때), 측정하는 광량에 오류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관측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이것은 측광에 관계된 것이지, 별의 위치, 즉 측지와 관련된 내용은 전혀 아닙니다. 또한 지구 대기가 균질한 단일 기체로 구성된 것이 아니고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때문에, 지구 대기의 굴절률이나 투과량도 매번 변하므로, 굴절 현상으로부터 별의 원래 위치를 추정한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마지막에 '굴절차'를 거의 무시할 수 있는 곳은 북극이라니.. 대체 어떤 근거인가요? 굴절 효과를 무시할 수 있을 정도라면 지구 대기가 아주 희박하거나 없는 경우에만 가능할텐데, 북극이 그런 곳인가요? <small>—이 의견을 {{서명|Wkpark|#if:2007년 11월 8일 (목) 14:09|2007년 11월 8일 (목) 14:09에}} 쓴 사용자는 [[사용자:Wkpark|Wkpark]]([[사용자토론:Wkpark|토론]] <nowiki>|</nowiki> [[특수기능:기여/Wkpark|기여]])이나, [[위키백과:서명|서명]]을 하지 않아 {{#if:|[[사용자:{{{3}}}|{{{3}}}]]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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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감사합니다. 한데.. 적으신 얘기는 무얼 어떻게 하라는 건지 봐도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_- 하지만, 일단 삭제 신청 문서로서 분류가 된 걸로 보이니, 일단은 제가 더 할 일은 없는 셈이 된 거겠지요? --[[사용자:Wkpark|Wkpark]] 2007년 11월 8일 (목) 14: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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