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에번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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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음악 평론가 리차드 S.기넬은 “시대를 풍미한 빌 에반스는 피아니스트들에게는 완벽한 스승이며 청취자에게는 특별한 느낌을 전해주었다”고 기록하였다. 재즈 피아니스트들에게 빌에반스는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다(젊은 연주자들에게 맥코이 타이너가 유일하게 비슷한 영향을 미쳤다). 칙 코리아, 허비 행콕, 존 테일러, 스티브 쿤, 돈 프라이드먼, 마리안 맥파트랜드, 데니 제이트린, 보보 스텐슨, 워렌 번하트, 마이클 페트루치아니, 케이스 자렛 등 세계 많은 뮤지션들에 의해 빌 에반스는 기억되고 있다. 빌 에반스의 음악은 프레드 허쉬, 빌 찰랩, 라일 메이즈, 엘리안 엘리아스, 브래드 멜다우 등 젊은 피아니스트들의 의해 계속 되고 있다. “Conversations with Myself”와 “Further Conversations with Myself”는 여러번 오버더빙으로 만들어진 혁신적인 솔로 연주였다. “Waltz for Debby”, “Turn Out the Stars” , “Very Early”, “Funkallero”는 등 그의 많은 곡은 재즈 스탠더드로서 매우 많이 녹음되었다. 많은 헌정 앨범이 그의 사망 후 발매되었다. 팻 메스니의 “September 15th”가 그 중 하나이다. 빌 에반스는 7번의 그래미상에서 31번 후보에 올랐다. 1994년에는 그래미 평생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앨범==
 
{| class="wikitable"
|- bgcolor="#cccccc"
! style="width:10%" | 연도
! style="width:90%" | 앨범
 
 
|-
| [[1956년]]
| [[New Jazz Conceptions]]
|-
| [[1958년]]
| [[Everybody Digs Bill Evans]]
|-
| [[1959년]]
| [[On Green Dolphin Street]]
|-
| [[1959년]]
| [[The Ivory Hunters]]
|-
| [[1959년]]
| [[Portrait in Jazz]]
|-
| [[1961년]]
| [[Explorations]]
|-
| [[1961년]]
| [[Sunday at the Village Vanguard]]
|-
| [[1961년]]
| [[Waltz for Debby]]
|-
| [[1962년]]
| [[Nirvana]]
|-
| [[1962년]]
| [[Undercurrent]]
|-
| [[1962년]]
| [[Moon Beams]]
|-
| [[1962년]]
| [[How My Heart Sings!]]
|-
| [[1962년]]
| [[Interplay]]
|-
| [[1962년]]
| [[Empathy]]
|-
| [[1962년]]
| [[Loose Blues]]
|-
| [[1963년]]
| [[The Solo Sessions, Vol. 1]]
|-
| [[1963년]]
| [[The Solo Sessions, Vol. 2]]
|-
| [[1963년]]
| [[The Solo Sessions, Vol. 2]]
|-
 
 
|}
 
<ref>[http://en.wikipedia.org/wiki/Bill_Evans Bill Evans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