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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케론군이 개발한 고대의 최종병기 케론인의 외형상을 하고 있지만 케론인은 아니다. 총 3대가 존재한다.
 
== 인물 ==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병기. X라 쓰고 키루루라 읽는다. 다소 특이한 표기. 고대에부터 있었던 케론인들의 최종병기. 케론인같이 생겼지만 생물체가 아니다. 만화 17권에서 쿠루루가 말한 바에 의하면 원래는 '지적접촉'을 할 수 없는 원시성의 일방적인 제압을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고, 아주 먼 고대부터 케론군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온 극비의 비장의 병기라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우주침략법의 강화에 의해 운용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애니에서는 그런게 없고 잘만 나온다. 주로 극장판에서 고대의 키루루들이 등장하지만, 사실 만화나 애니에서도 현 케론군이 사용하는 키루루들이 최소 한번 이상 등장했다. 이 키루루들은 일종의 시리즈로 여러 대가 존재하는데, 각 개체마다 상당히 다른 전투 방식을 취한다는 것이 특징. 그러나 어떤 개체이든간에 충격과 공포 레벨의 전투능력을 자랑하는건 공통 사항이다. 그리고 너무나 위험한 병기이기 때문에 비상시에 봉인하는 봉인용 시스템이 세트로 존재한다.
극장판에 따르면 지구에는 케로로가 침략오기 전부터 이미 3대나 잠들어 있었다. 그리고 세 대중 두 대가 케로로에 의해 작동이 되어 버렸다. 하여튼 오나 가나 사고만 치는 케로로 1, 3기를 보면 봉인 시스템은 자아를 가지고 있으며, 키루루 봉인 시에 열쇠 모습으로 나타난다
 
=== 키루루 1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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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역시 무식하게 길어지며 꼬리가 생긴다. 이 상테에선 능력이 더욱 강력해진다. 극장판에서는 거대해진 케로로의 엄청난 마이너스 에너지를 먹고 2차 진화까지 한다. 2차 진화시 무슨 기둥 같이 변해 고정되며 수많은 촉수들을 뻗어 나간다. 2차 진화시 분열이 가능하다
 
*1호기 키루루, 봉인
2차 진화까지된 상테에서 미라라가 봉인용 시스템임을 알아냈을때 미라라가 열쇠로변한다열쇠로 변한다 열쇠가된 미라라를 2차진화한 키루루의 X표시에 쳐진 베리어를 부수고 들어가 끝없는 계단을 오른뒤 X자모양의 문(문이라고 하긴 좀 뭣한)을 지나 3개의 발판을 밟고 거대한 단지에 있는 열쇠구멍에 미라라를 끼우면 봉인이 완료된다
 
=== 키루루 2호기===
심해의 프린세스(케로로 극장판 2기)에서 등장
침략행성의 무력 파괴를 목적으로 한다.
태평양에서 발견되지만 그 해역을 다스리던 마론인(메일,마루)의 메어볼에 의해 완전 소멸. 하지만 소멸되기 전에 1만톤 정도의 거대한 배를 두 손으로 들어올리는 것을 보면 다른 키루루들처럼 막강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모습은 1호기 키루루의 1차 진화 모습과 동일했다
 
=== 키루루 3호기 ===
천공대결전(케로로 극장판 3기)에서 등장
마추픽추 유적지 자체가 3호기 키루루였다 다크 케로로의 초거대 비행함선으로 등장 비행함선 윗부분 전체가 마추픽추 유적지의 모습이었다. 케로로가 열쇠를 건드리는 바람에 작동 그과정에서 케로로의 모습을 배낀 그러나 제왕 프로그렘을 통한 주입식 교육으로 뛰어난 지식을 보유한 다크 케로로가 탄생 이후 다크 케로로는 시바바 도루루와 함께 퍼렁별 침략에 나서는데 단 2분만에 전세계 사람들을 세뇌시켜 침략을 끝내는 무서움을 보여줬다 처음 1분 동안은 전세계의 수뇌부및 지도자들에게 침략을 알리는 메일을 보내고 네트워크 시스템을 마비시켰다 남은 1분동안에는 미니 케로로 석상을 전세계에 날려 보내 자신에게 복종케 하는 무릎 꿇어라 전파로 세뇌시켜 초거대 케로로상 제작에 돌입케하는 방식으로 순식간에 지구 제압 완료 하지만 전형적인 독제자 타입이 라는건 부정 할수 없다 이후 케로로 소대원들과 케론인의 손때가 묻은 물건을 지녀 무릎 꿇어라 전파의 지배에서 벗어난 히나타가 식구들에게 처참히 패배 다크 케로로 스스로 3호기 키루루를 봉인한다
 
 
=== 그외의 키루루들 ===
tv판 3기에서는 케론군 본부가 케로로 소대에 파견했다.
침략 기한 카운터에 봉인되어 있었으며, 성격이 온순해 케로로를 잘 따라 맛슈라는 이름도 붙었다.
후반부에는 특이하게도 케로로의 우유부단함을 에너지로 삼아 거대화.
이후 케로로 소대의 철수를 위해 찾아온 케론군 본대에 과도한 우유부단 에너지 흡수로 인해서 우유부단의 에너지를 퍼트려 케로로 소대의 철수를 흐지부지 시켜버렸다.
케론군 본부가 새로이 만든 키루루 ver 2.0도 나오는데, 검은색에 좀더 날카로운 인상을 풍겼지만, 이녀석도 맛슈가 퍼트린 우유부단 에너지를 맞고 우유부단 해진다.
17권에서는 케론군 본부가 또 다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면서 케로로 소대에게 보내는데 최종 병기가 이리 많이 존제 할수가 있는지 의심스러워지는 대목 본부에서 보낸 키루루 X-5.5(임의 부여 코드네임)를 막으려고 출동한 케로로, 타마마, 기로로를 한계까지 몰아 붙이고 갓케론마저 아작을 내버리는 극강의 전투력을 보였으나, 모아의 캐롤 아마겟돈에 의해 작동 정지. 그리고 이후 밝혀진 이녀석의 정체는..... 단순히 선물 상자여서 그 안에서 진짜 선물인 스모모 인형이 나왔다. 참으로 황당함의 끝이였다.
 
애니판 300화에서 냉동 수면에서 깨어난 케론 군인 오노노가 가져온 실험 병기 버전이 등장. 이 버전은 지구인이 아닌 케론 군인에게 작용해, 강제적으로 침략작전을 실행시키게 하는 일종의 세뇌장치 계열이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의 침략작전은 아니라고 생각한 오노노에 의해 작동정지 됐다.
쿠루루는 키루루를 X 시리즈라고 불렀다.
4가지 모델의 키루루가 등장하는데 하나는 극장판의 키루루, 또 하나는 맛슈(키루루.(닷)), 그리고 1052(텐오십이), 마지막으로 날카로운 모습의 마치 도로로같은 케론군 어새신의 모습을 한 키루루였다.
 
 
 
대체 몇 종류나 존재하는건지….
 
 
 
[[분류:케로로 중사의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