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십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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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십자는 [[프랑스]] 동부 [[로렌]] 지방의 상징이다. 원래는 [[잔 다르크]]의 상징이다. [[1871년]]에서 [[1918년]] 사이에 [[로렌]]의 북쪽은 [[알자스]]와 함께 [[독일]]의 영토에 합병되었다. 이 기간 동안 로렌 십자는 잃어버린 땅을 되찾자는 운동의 상징이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독일군에 저항한 [[샤를 드골]]이 이끄는 [[자유 프랑스]]의 국기에 로렌 십자가 사용되었다.
== 그 밖의 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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