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 살루크바제: 두 판 사이의 차이

'''니노 살루크바체살루크바제''' ({{llang|ka|ნინო სალუქვაძე}}, {{llang|en|Nino Salukvadze}}, [[1969년]] [[2월 1일]] ~)은 [[트빌리시]]에서 태어났으며 [[조지아 (국가)|조지아]]의 여자 [[스포츠 사격|사격]] 선수이다. 그녀는 올림픽에 세 번 출전했다. 1988년에는 [[소비에트 연방|소련]] 국적으로 나가서 금메달, 은메달을 땄으며 2008년에는 [[조지아 (국가)|조지아]] 국적으로 나가서 동메달을 땄다.

살루크바체가살루크바제가 러시아의 사격 선수인 [[나탈리아 파데리나]]와 함께 [[2008년 하계 올림픽]]의 [[2008년 하계 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여자 10m 공기권총]] 종목에 출전했을 때 조지아와 러시아는 [[2008년 남오세티야 전쟁|전쟁]]을 하고 있었다. 살루크바체가 동메달을 따고 파데리나가 은메달을 땄을 때 둘은 포옹을하고 키스를 하는등 기쁨을 나누었으며 그들 정부에 즉각 전쟁을 멈출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ref>[http://edition.cnn.com/2008/WORLD/asiapcf/08/10/olympic.embrace/?iref=hpmostpop "Olympic shooters hug as their countries do battle"], CNN, 2008년 8월 10일</ref>

{{기본정렬:살루크바체살루크바제, 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