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창군: 두 판 사이의 차이

'''복창군'''(福昌君, [[1641년]] ~ [[1680년]])은 [[조선]]시대의 왕족으로, 초기에왕족이다. [[조선 숙종|숙종]]의 신임을 받았으나, 동생 [[복선군]]이 역모를 꾀했다는 죄로 동생들과 함께 [[사사]]되었다당할 때 같이 사사당했다.

조선후기의조선 중기의 왕족으로 본관은 전주, 휘는 정(楨)이다. 아버지는 [[조선 인조|인조]]의 아들인 [[인평대군]]이며의 차남으로, 어머니는 [[복천부부인|복천부부인 오씨]]이다.

인평대군의 차남으로 태어난 그는 일찍이 진하 겸 사은사로 [[청]]에 다녀왔고,다녀오는 등 숙종의 신임을 받았으나, 동생 복선군이 [[남인]] 세력이였던 [[허견]] 등 몇명의몇 명의 추대를 받고 역모를 꾀한다는 [[서인]]의 [[김석주]] 등의 무고로 유배되었다가 결국 사사되었다.

* 어머니 : [[복천부부인|복천부부인 오씨]] - 영의정 [[오단]](吳端)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