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셔이 빅토르: 두 판 사이의 차이

그는 [[2003년]]에 [[국제 축구 연맹]]으로부터 국제 심판 자격을 취득했으며, [[2007년 FIFA U-20 월드컵]]에서 브라질과 대한민국, 아르헨티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북한의 조별 예선 두 경기, 멕시코와 콩고 공화국의 16강전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그는 [[UEFA 유로 2008]]에서 포르투갈과 터키, 오스트리아와 폴란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조별 예선 세 경기의 대기심을 맡았으며, [[2008년 하계 올림픽 축구]]에서 아르헨티나와 오스트레일리아의 조별 예선 경기, 나이지리아와 아르헨티나의 결승전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또한 그는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브라질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멕시코와 우루과이의 조별 예선 두 경기, 미국과 가나의 16강전 경기, 독일과 스페인의 준결승전 경기의 주심을 맡기도 하였다.

* [[2007년 FIFA U-20 월드컵]]: 브라질과 대한민국, 아르헨티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북한의 조별 예선 두 경기, 멕시코와 콩고 공화국의 16강전 경기

* [[2010년 FIFA 월드컵]]: 브라질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멕시코와 우루과이의 조별 예선 두 경기, 미국과 가나의 16강전 경기, 독일과 스페인의 준결승전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