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타 나츠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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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폭력적인 성격의 나츠미지만 한편으로는 엄마가 만화 잡지 편집일로 바빠 자주 들어오지 못해, 외로움을 타고 무서워하는 것도 많다. 케로로에 관해서도 가끔씩 맘에 드는 일을 하면 칭찬해주고, 갑자기 사라지면 괜히 걱정을 하는 것을 보아, 겉으로는 무섭게 하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것 같다. 그리고 또한 나츠미는 무서워하는 것도 많다. 그게 바로 유령인데, 영의 존재를 잘 느끼는 체질이라, 후유키는 누나를 부러워 하곤 한다. 또한2기 마지막 3편에서 가루루소대의 -JSA 작전 때 눈물을 보이는 어쩔 수 없는 소녀다.
 
추가: 남자를 많이 밝히는 소녀다. 잘생기면 다 용서가 된다고 생각하는 여자, 자신이 생각하기에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등장인물들은 모두 견제 대상으로 여기는 여자... 한마디로 겉모습을 아주 중요시 하는 여자라고 볼수있다.
 
자신의 맡은 일에 책임을 못지는 그런 소녀, 6기 263편을 보면 케로로에게서 귀엽다고 빼앗은 티튜라스라는 애완 팻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고 나중에는 티튜라스를 죽음에까지 몰아붙이는 면을 볼수 있다. 최악의 소녀
 
===인간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