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상드르 페티옹: 두 판 사이의 차이

| 이름 = 알렉산드르알렉상드르 페숑페시옹

| 그림설명 = 알렉산드르알렉상드르 페숑페시옹

| 후임자 = [[장 피에르 보아이에부아예]]

'''알렉산드르알렉상드르 사베 페숑페시옹'''(Alexandre Sabès Pétion, [[1770년]] [[4월 2일]] - [[1818년]] [[3월 29일]])은 [[아이티]]의 군인으로 [[아이티 혁명]] 이후에는 남부 "아이티"의 대통령(1806년 - 1818년)이 되었다.

안느 알렉산드르알렉상드르 사베는 프랑스 식민지 [[생도맹그]]의 [[포르토프랭스]]에서 프랑스인 아버지 파스칼 사베와 흑인 여성 어머니 우르술라위르쉴라 사이에 태어났다. [[1788년]] [[파리]]의 사관학교에서 배우기 위해 프랑스로 건너갔다. 페숑이라는페시옹이라는 별명은 흑인 동우회를 만든 제롬 페티욘페시옹 드 빌뇌브를 따서 명명되었다.

영국과 스페인의 생도맹그 침공(1798년 - 1799년)에 따라 [[물라토|뮬라토뮐라토]] [[앙드레 리고]], [[장 피에르 보와이에부아예]] 등과 연계해서 [[1799년]] 6월 이른바 《나이프 전쟁》에서 [[투생 루베르튀르]]에 맞섰다가 패배했다. 그러나 뮬라토군은뮐라토군은 12월 세력을 회복하고, 남부 자쿠메르를자크멜을 방어했는데 수비대 사령관은 페숑이페시옹이 맡았다. 하지만 결국 [[1800년]] 3월 자쿠메르는자크멜은 함락되었고 페숑과페시옹과 뮬라토뮐라토 지도자는 프랑스로 망명했다.

페숑은페시옹은 리고 등과 함께 [[1802년]] [[샤를 르클레르]]가 이끄는 1만 2000명의 정예 프랑스 원정군과 생도맹그로 돌아왔다. 투생을 반역자로 처리한 후 페숑은페시옹은 아루카에에서 비밀 회의에 참가 [[1802년]] 10월 독립군에 참가하여 한때 자쿠메르에서 같이 싸운 [[장자크 드살린]]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