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마일 1세: 두 판 사이의 차이

이란이스마일은 민족의[[1501년]]에 독립을[[키질바시]]의 위해도움으로 노력했으며,왕조를 스스로세우고 '[[샤]]'라를 자칭했다. 그는 [[시아파]] [[이슬람교]]를 [[국교]]로, [[타브리즈]]를 수도로 정한 뒤에 이란의 전 지역을 차례로 정복해 불렀다나갔다. 그 후 [[1510년]] 경 동쪽으로 [[투르크아불 하이르 왕조]]를 제국격파하여 동쪽으로는 [[아무 강]], 서쪽으로는 [[유프라테스 강]]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하여건설하였다. [[이슬람교]]를 [[국교]]로 정하였다.그러나 [[1514년]] [[오스만 제국]]의 [[셀림 1세]]와 전쟁을 벌이다 [[타브리즈찰디란 전투]]에서 전쟁을크게 벌이다패하였다. 크게이 전투 후 오스만 군은 패하여수도인 [[타브리즈]]를 점령하였다가 곧 철수했으나, 사파비 왕조는 결국 [[메소포타미아]]·[[아르메니아]]의 땅을 잃었다. 이스마일은 이 참담한 패배 이후 단 한 번도 웃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죽을때까지 오스만 왕조에 복수를 하지는 못 했다.<ref>유흥태, 《이란의 역사》(서을, 살림: 2008), p.45-46.</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