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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꼽사리다]] : 2011년 11월 19일 시작, 사회 · 경제 분야
* [[나는 딴따라다]] : 2012년 6월 11일 시작, 문화 분야
 
== 논조 ==
딴지일보의 논조는 주로 김어준 "총수"의 [[자유주의]]적 논조를 따라 누구든지 "꼴리는대로" 행동하는 것을 최고 이념으로 삼았으나 개별 기자들의 입장은 2000년 중반기로 접어들면서 다양하게 분화되었다. 주로 [[10월 유신|유신 체제]]와 [[제5공화국]]의 문화적 잔재, 군대 문화, 근엄성 비판 등과 포르노, 표현의 방종 등의 옹호를 주축으로 하며 이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쓰는 최내현, 펜더, 마테우스 등 이른바 주제 기사가 활성화 되었다.
 
== 딴지일보 내부 구조 ==
딴지그룹 딴지일보 편집국은 독자들 사이에서 흔히 '수뇌부'라고 불린다. 2012년 현재, 수뇌부는 김어준(총수), 김용석(너부리, 편집국장), 원종우(파토, 논설위원), 홍대선(필독, 편집국 부국장), 김창규(죽지 않는 돌고래, 기획취재부 팀장), 홍성갑(카인, 기자), 이용(아 외로워,기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주석참고 ==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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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 고리 ==
* [http://ddanzi.com 딴지일보]
*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25556&g_menu=020300 다시 '딴지'거는 딴지일보]
* [http://www.ddanzi.com/news/29189.html 딴지마빡탐독을 위한 이용안내 - 편집부 직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