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로메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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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르의 영화는 문학에서 자주 소재나 주제를 빌려왔는데, 그 예로는 [[쥘 베른]]([[녹색 광선]]), [[윌리엄 셰익스피어]]([[겨울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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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르는 [[도덕 이야기]] 시리즈 다음으로 두 번째 시리즈인 [[희극과 격언]]를 만들었다. [[비행사의 아내]], [[해변의 폴린느]]([[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수상), [[레네트와 미라벨의 네가지 모험]], [[녹색광선]]([[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으로 이어지는 연작은 감당할 수 없는 감정적 갈등을 겪지만 결국 스스로 구원을 찾아가는 프랑스 현대인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ref name="네이버
==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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