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국문화원 방화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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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방의 거짓말 ==
[[전두환 정권]]은 사건을 주도한 대학생들을 성격 이상자, 정신병자, 북한의 사주를 받은 대학생들이라고 규정했고, 대학생들은 전두환과 노태우가 북한을 폭격할 음모를 꾸민다는 허위 사실을 삐라와 홍보물로 찍어서 날려보냈다. 그러나 그 정권의 주장과 학생들의 주장은 모두 사실 무근의 유언비어들이었다.
 
== 주범 김현장의 종북청산 활동 ==
"목숨바쳐 민주화했더니 간첩 들어와 넘봐"라며 사건당시 주범 김현장씨는 통진당 비례 18번 강종헌 질타하는 편지 보내며 종북청산을 부르짖었다. "주사파가 진보"는 아니라며 통진당 비례대표 18번 강종헌씨의 사퇴를 촉구하며 평양서 교육받은 남파간첩의 국내 정치인 활동을 경계하였다. <ref>[http://news.donga.com/3/all/20120516/46273376/1|default 동아일보] 20120516 김현장씨 “강종헌 수차례 北왕래… 아직도 간첩활동할 것” </ref>
 
 
 
== 평가와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