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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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부정적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이름을 "신경정신과"에서 "정신건강의학과"로 명칭을 바꾸었다.<ref>[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739 정신건강의학, 직업환경의학과로 명칭변경].최승원.《닥터스뉴스》.2011-11-15.</ref>
 
 
=== 정신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 ===
*우리나라는 현재까지도 정신과 진료기록이 있는 사람이거나 정신과 진료를 받는 사람들에 대해서 안좋은 인식이 강하다.
*정신과 진료를 받았다는 이유로 취직에 큰 어려움이 있으며 [[사회 생활]]에서도 많은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
*아직도 정신과 진료기록이 있는 사람을 [[장애인]], [[미친 사람]] 취급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신과에 대해서 안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며 정신과 진료 기록이 있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울증]], [[조울증]], [[화병]] 같은 질병이 있더라도 굉장히 심각하지 않는 경우 정신과 진료를 받는 것을 기피한다.
*[[우울증]], [[조울증]], [[화병]] 등등의 질병을 방치하여 치료시기를 놓친다면 더욱 악화되어 최악의 경우 자살에 까지 이르게 된다.
*사회의 정신질환에 대한 안좋은 마인드가 없어지지 않는한 [[자살률]]은 계속해서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된다.
 
== 관련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