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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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 다케시]]는 《[[배틀 로얄 (영화)|배틀 로얄]]》에 출연했으며 《[[돌스]]》와 《[[자토이치 (2003년 영화)|자토이치]]》를 감독했다. 공포 영화 《[[회로 (영화)|회로]]》와 《[[검은 물 밑에서]]》, 《[[예언 (영화)|예언]]》, 《[[주온|주온 시리즈]]》, 《[[착신아리]]》 등이 흥행에 성공했으며 2004년에는 고질라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기타무라 류헤이]] 감독의 《[[고질라: 파이널워즈]]》가 개봉됐다. 2005년에는 [[스즈키 세이준]] 감독이 자신의 56번째 영화 《[[오페레타 너구리 저택]]》을 제작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자신의 영화 《[[디스턴스]]》와 《[[아무도 모른다]]》로 세계의 영화제에 진출했으며, 《[[남자는 괴로워]]》 시리즈의 [[야마다 요지]] 감독은 2002년 《[[황혼의 사무라이]]》를 시작으로 2004년 《[[숨겨진 검: 오니노츠메]]》, 2006년 《[[무사의 체통]]》에 이르는 사무라이 삼부작을 완성했다.
 
[[사진파일:Hayao Miyazaki.jpg|섬네일|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분야에선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한 2001년 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일본 영화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각종 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2008년 《[[벼랑위의 포뇨]]》가 뒤를 이어 개봉됐다. 2004년에는 [[오시이 마모루]]가 공개한 《[[이노센스]]》가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얻었으며, 오시이의 2008년 영화 《[[스카이 크롤러]]》도 이와 비슷한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