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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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 다케시]]는 《[[소나티네]]》 (1993), 《[[키즈 리턴]]》 (1996), [[베니스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 《[[하나비 (영화)|하나비]]》 (1997)를 발표하며 중요한 영화 제작자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마무라 쇼헤이]]는 《[[우나기]]》 (1997)로 다시 한 번 [[황금종려상]]을 수상(이란의 감독 [[아바스 키아로스타미]]와 공동 수상)하며 [[알프 쉐베르그]],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빌 어거스트]], [[에미르 쿠스투리차]]에 이어 황금종려상을 2회 이상 수상한 다섯 번째 감독이 됐다.
 
[[구로사와 기요시]]는 《[[큐어]]》 (1997)를 발표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미이케 다카시]]는 《[[오디션]]》 (1999)과 《[[데드 오어 얼라이브: 범죄자]]》 (1999), 《[[중국의 조인]]》 (1998) 등을 발표하며 다작 활동을 시작했다.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동 하던 [[고레에다 히로카즈]]도 데뷔작 《[[환상의 빛]]》 (1995)과 《[[원더풀 라이프]]》 (1999)로 주목받기 시작한다.
 
=== 200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