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죄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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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죄종은 대죄, 소죄와 더불어 죄의 추가적 개념에 속한다기 보다는 죄원(罪源), 즉 모든 죄를 유발시키는 원인이라고 여겨지는 것이다. 칠죄종에 속한 죄는 상황에 따라 대죄가 될 수도 있고 소죄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악습들을 죄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다른 죄들과 악습들을 낳기 때문이다.”<ref>가톨릭교회 교리서 1866항.</ref>
 
== 주석 ==
{{Reflist|2}}
 
== 같이 보기 ==
* [[세븐 (영화)]]
 
[[분류:가톨릭 신학과 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