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청천강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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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온정리 전투}}
* {{국기|중화인민공화국}}의 마오쩌둥은 10월 4일에 한국 전쟁에 개입을 결정하고 10월 19일에 압록강을 건너 10월 25일에 한국과 온정리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이에 국제 연합군은 청천강까지 철수시켜 상황을 알아보았지만 이내 중화인민공화국은 자취를 감췄다. 제1차 청천강 전투에서는 전세가 유리하기도 했던 국제 연합군은 {{국기|중화인민공화국}}의 인해전술에서 크게 패하였다.
* 11월 27일에 본격적으로 {{국기|중화인민공화국}}의 인해전술로 결국 청천강에서 후퇴하였고 12월 2일에 국제 연합군이 먼저 평양에서 철수하였다. 그리고 {{국기|대한민국}}도 12월 4일에 맨 마지막으로 평양에서 철수함으로써 결국 평양도 12월 6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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