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치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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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조선]] [[충청도]] [[아산군]] 둔포면 신항리
|사망지= [[일제 강점기]] [[조선]]
|사망일= [[
|사망원인=
|거주지=[[조선]], [[대한제국]], [[일제 강점기]]
|국적= {{국기그림|대한제국}} [[조선]], {{국기나라|대한제국}}, [[일제 강점기]], {{국기나라|대한민국}}
|별명= 자는 강령(康寧), 호는 간송(澗松).
|학력=
|직업= 군인, 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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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정보
|이름 = 윤치병
|생애 = [[1880년]] [[음력 6월 4일]] - [[
|그림 =
|그림크기 =
|설명 =
|별명 = 자는 강령(康寧), 호는 간송(澗松).
|태어난 곳 = [[조선]] [[충청도]] [[아산군]] 둔포면 신항리
|죽은 곳 = [[일제 강점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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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
}}
'''윤치병'''(尹致昞, [[1880년]] [[음력 6월 4일]] - [[
== 생애 ==
[[윤영렬]]과 [[한진숙]]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둘째 형 [[윤치소]]의 장남이 [[윤보선]]이었고, 정치가 겸 독립운동가, 계몽운동가 [[윤치호]]는 그의 사촌 형이었다. 셋째 형 [[윤치성]] 역시 군인이었다.
서사(筮仕)로 출사하여 관직에 올랐다. [[대한제국]] 말기에 [[육군]] 정위(正慰)를 지냈다.<ref name="윤치호1">윤치호 일기 - 한 지식인의 내면세계를 통해 본 식민지 시기(윤치호, 역사비평사, 2002) 190페이지</ref> [[1910년]] [[8월 27일]] [[종6품]]에서 [[정3품]]으로 승진했다.
다시 [[가선대부]]로 승자했으나, 그해 [[10월]] [[한일합방]]이 되자 관직을 사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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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880년 태어남]]
[[분류:
[[분류:조선의 무신]]
[[분류:조선의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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