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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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효시'''(梟示)란 아주 큰 죄를 지은 사람의 목을 베어 매달아 군중 앞에 공시함으로써 대중을 경계시키던 일이다. '''효수'''(梟首)라고도 한다. 시작년도는 알 수 없다. 주로 동아시아에서 [[참수]] 후 저자거리나 성문 등에 그 수급을 매달아 놓는 것으로
== 나라별 의식 ==
{{세계화}}
=== 일본 ===
일본에서는 '''고쿠몬'''(獄門)이라고 한다. 고쿠몬이란 죄인의 목을 베 옥사(獄舎) 앞 문에 걸었기 때문이다. 교슈(梟首) 또는 사라시 구비(晒し首)라고도 말한다. [[에도 시대]] 서민에게 집행하였던 사형
{{토막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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