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역학적 평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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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학적 평형'''(statics equilibrium)은 주계열 항성에서 팽창하려는 기체압력과 중심으로 수축하려는 [[중력]]의 두 힘이 같은 크기로 작용해서 [[항성]]의 크기가 [[수축]]하지도 [[팽창]]하지도 않고, 오랜 시간 동안 별의 크기가 유지 되는 현상을 말한다.
 
H-R(=Hertzsprung - Russell Diagram) 표의 중심을 보면 주계열성(=main sequence star)인 항성들을 볼 수 있으며, H-R 표의 항성들이 대부분 주계열성에 밀집되어 있어, 주계열에서 정역학적 평형 상태가 오랜 시간동안 지속된다. [[태양]]의 질량 기준으로 1M๏ (=1.989x10^30kg=1.989x10^27t) 수명이 약 100억 년 정도가 된다. 이로서이로써, 대부분의 주계열성은 약 100억 년을 정역학적 평형([[중력|팽창압력]]) 상태로 존재한다.
 
== 바깥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