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유도 선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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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張盛晧, [[1978년]] [[1월 12일]] - )는 [[대한민국]]의 [[유도]] 선수이다. [[한양대학교]]를 졸업하였고, [[한국마사회]]를 거쳐 현재는 [[수원시청]] 소속으로 있다. 대한민국 남자 유도 중량급의 대표적인 선수이다.
100kg으로 [[1999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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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내 대회에서는 계속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어 국가대표의 자리를 유지했으나, 국내 대회의 화려한 수상 기록과는 달리, 올림픽이나 세계 선수권, 아시안게임에는 모두 최고성적으로는 은메달에 만족해야 하여 "2인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기도 했으나, [[2006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06년 아시안 게임|제15회 아시안 게임]]에서 2번 만나 2번 모두 졌던 [[일본]]의 [[이시이 사토시]]를 상대로 통쾌한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성호는 [[2008년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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