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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XiangYu.gif|thumb|120px|[[경극]] 《[[패왕별희]]》에서의 항우의 분장]]
'''항우'''(샹위, 項羽
그의 죽음은 [[중국]] 위진남북조 시대 이후 문학의 소재로 활용되기 시작했고, [[원나라]] 이후 희극의 주인공으로도 등장하였으며, [[고려]]시대 이후의 문학에도 등장한다. 또한 무속의 신의 한사람으로도 숭배된다. [[장기]]에서 초나라의 왕은 항우를 상징하는 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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