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문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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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문왕'''(楚 文王, ? ~ [[기원전 675년]])은 [[중국]] [[춘추시대]] [[초 (춘추 전국)|초나라]](楚)의 군주(재위 : [[기원전 689년]] ~ [[기원전 675년]]이다.
== 생애 ==
초 문왕은 중원을 차지하고자 중원 국가들과 자주 다투었다. 그는 먼저 가까운 [[
어느 날, 초 문왕은 갑자기 군대를 일으켜 식나라를 쳤다. 식나라는 동서나라인 채나라에 급히 구원을 청했다. 채 애후는 기뻐하며 식부인 규씨에게 점수도 얻을 겸에 군사를 이끌고 갔다. 그러나 초나라의 군대는 대단히 막강해서 채 애후는 기습을 당해 사로 잡히고 말았다. 이는 물론
초 문왕은 다음날 모든 신하들을 불러와서 그 신하들이
" "
그러나 초 문왕은 듣지 않았다. 그러자 육권은 비수를 꺼내 초 문왕의 목에 갇다대며 말햇다.
"신은 전하와 죽을 지언정 살아서 모든 나라로 부터 미움받는 꼴은 볼수 없습니다."하자, 초 문왕은 놀라며 "과인이 그대말을 듣겠노라, 그대말을 듣겠노라."
그리고
그후, 사람들은 식부인 규씨를 도화부인(桃花夫人)이라 불렀다. 그동안 도화부인은 초 문왕의 아들 2명을 낳았다. 첫째는 웅간(熊囏)
어쨌든 도화부인은
"내 너에게 무슨죄를 졌길래 나를 죽게했느냐, 그리고 왜 남의 부인을 뺐고 내 나라를 멸망 시켰느냐
그리하여 장자 웅간이 왕위에 오르니, 그가 [[장오]](莊敖)이다. 그러나 장오 웅간은 너무 놀기만해서 동생 웅운에게 암살되고 말았다. 이리하여 웅운이 왕위에 오르니, 그가 초
▲그리하여 장자 웅간이 왕위에 오르니, 그가 [[장오]](莊敖)이다.그러나 장오 웅간은 너무 놀기만해서 동생 웅운에게 암살되고 말았다.이리하여 웅운이 왕위에 오르니,그가 초 성왕임을 전에 말했다.
{{전임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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