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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_그림= Flagge Königreich Sachsen (1815-1918).svg
|문장_그림= Coat of arms of Wettin House Albert Line.png
|표어=Providentiae Memor
|국가=[[작센찬가작센 찬가]] (Sachsen Hymne)
|지도_그림= Map-DR-Saxony.svg
|수도= [[드레스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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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센 왕국'''(~王國, <small>[[독일어]]: Königreich Sachsen</small>)은 [[1806년]]부터 [[1918년]]까지 독일 중부에 [[있던]] 왕국이다. 영역은 현재의 [[작센 주]](州)와 비슷하다. 다만, [[1945년]]부터 [[오데르-나이세]] 동쪽이 독일-폴란드 간 국경선이 되는 바람에, 강 동쪽에 있던 작센의 영토 일부가 [[폴란드]]로 넘어가고,넘어간 대신 강 서쪽에 있던 [[슐레지엔]] 땅이 작센에 편입되었다.
 
== 역사 ==
[[1806년]] 작센 선제후국(選諸侯國)은 [[나폴레옹]]과 동맹을 맺은 대가로 작센 왕국으로 승격하였다. 그러나 [[1815년]] 나폴레옹이 몰락하자 [[빈 조약]]에 따라 [[프로이센 왕국]]에게 영토의 5840%를 할양하지 않으면 안되었다안되었는데, 할양한 영토 중에는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난 [[비텐베르크]] 같은 도시도 있었다.
 
[[1866년]]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普墺戰爭)에서 [[오스트리아 제국]]측에 가담하였으나, 프로이센군에 점령당하고패하고 만다. 작센 왕국은 오스트리아측에 가담한 [[하노버 왕국]], [[헤센 선제후국]], [[나사우 공국]], [[프랑크푸르트]]처럼 프로이센에 합병당하지는 않았지만, 프로이센에 종속되어 [[북독일 연방]]에 가맹한다.
 
[[1871년]] 작센 왕국은 독일제국의 구성국이 되었다. 그러나 47년 뒤인 [[1918년]], 독일제국의 패전으로 [[11월 13일]]에 국왕이 퇴위하여 베틴 가의 왕조가 끝났다.
 
== 역대 군주 ==
작센 왕국의 왕가는 [[베틴 가]]의 알베르트계(系)이다.
 
작센 주민의 대부분은 [[프로테스탄트]]였지만, 작센 왕가 사람들은 [[가톨릭]] 교도였다. 따라서 작센의 공주들은 [[오스트리아]]와 같은 가톨릭 왕실로 시집가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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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센의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3세|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3세]], [[1918년]]~[[1932년]]
* [[작센의 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 [[1932년]]~[[1968년]]
* [[작센의 마리아 에마누엘|마리아 에마누엘]], [[1968년]]~ [[2012년]]
* [[작센의 알베르트 (1934년)|알베르트]], [[2012년]]~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