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덴부르크 대공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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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형태= [[군주제]]
|지도자_칭호= [[대공]]
|지도자_이름= [[메클렌부르크슈베린의올덴부르크의 카를페터 2세프리드리히 빌헬름|카를페터 2세프리드리히 빌헬름]] (초대) <br/> [[메클렌부르크슈베린의 아돌프올덴부르크의 프리드리히 6세|아돌프아우구스트 2세|프리드리히 6세아우구스트 2세]] (마지막)
|주권 = 정부수립
|정부수립 = 대공국 승격<br/>• 군주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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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덴부르크는 [[신성로마제국]]의 일원이었고, 신성로마제국 해체 후 [[1814년]] 대공국으로 승격하였다. 1854년에는 부용국(附庸國)이었던 [[크니프하우젠 남작령]](Herrschaft Kniphausen, 면적 45km²)을 흡수하였다. 올덴부르크 대공국은 1866년 [[북독일 연방]]에 가맹하였다가 [[1871년]] [[독일제국]]의 구성 영방이 되었다.
 
대공국의 영토는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가장 크고 수도가수도 [[올덴부르크]]가 위치해 있는 올덴부르크 지방지방이 대공국의 주요 부분이었고, 그 외에도 [[발트 해]](海)에 접한 오이틴(Eutin)과 팔츠 지방에 있는 비르켄펠트(Birkenfeld) 같은 작은 [[월경지]]를 보유하고 있었다.
 
[[1918년]] [[11월]]에 [[군주제]]가 폐지되면서 대공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2세가 퇴위하고, [[바이마르 공화국]]의 한 주([[올덴부르크 주|올덴부르크 자유주]])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