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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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병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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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일자=2012-08-16
|출판사=오마이뉴스
}}</ref> 이는 사고 당시 검안의사가 확인하고, 이후 재조사 과정에서도 결정적 사인으로 지적된 두개골 함몰골절과 일치한다.일치하므로 엄밀한 의미로 보면 새로운 발견은 아니었다.
}}</ref>
 
이에 대해 아들 [[장호권]]은 “검시를 맡은 서울대 법의학 교수가 ‘상처가 특이하다. 만약 추락했다면 바위 가운데 직경 5㎝의 동그랗게 튀어나온 바위 위로 오른쪽 귀 뒷머리가 정확하게 떨어지기 전엔 그런 상처가 나기 어렵다’고 했다. 망치 사이즈와 같은 크기로 두개골이 함몰돼, 사인은 망치에 의한 가격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f>{{뉴스 인용
527번째 줄:
|확인일자=2012-08-16
|출판사=한겨레신문
}}</ref>
 
반면 유골 검시를 맡은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이윤성 교수는 정확한 가격 물체를 특정짓지 않았으며, '뒷머리 함몰에 의한 사망'이라는 의견만 밝혔다.<ref name="한겨레재의혹1" />
이는 사고 당시 검안의사가 확인하고, 이후 재조사 과정에서도 결정적 사인으로 지적된 두개골 함몰골절과 일치한다.
 
유골 검시를 맡은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이윤성 교수는 정확한 가격 물체를 특정짓지 않았으며, '뒷머리 함몰에 의한 사망'이라는 의견만 밝혔다.<ref name="한겨레재의혹1" />
 
한편 사단법인 장준하기념사업회는 이를 근거로 사건에 대한 전면적 재조사와 진상규명에 착수할 것을 요구하였다.<ref>{{뉴스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