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우스 리키니우스 루쿨루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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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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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쿠루스는 술라의 휘하에서 [[동맹시 전쟁]]에 참전하였다. [[기원전 88년]] [[재무관]]으로 선출되었고 술라가 로마로 진군할 때 함께 하였다. 제1차 미트라다테스 전쟁이 발발하자 술라와 함께 동방으로 참전하고 로마로 돌아왔다. [[기원전 79년]] [[행정관]], 이듬해에는 특례로 [[법무관]]으로 선출되어 [[쿠르수스 호노룸]]의 단계 착착 밟아 나갔다.
 
[[기원전 74년]]에는 [[집정관]]에 선출되었고 때마침 터진 [[미트라다테스 6세]]와의 전쟁으로 원래 [[갈리아 키살피나]] 속주로 예정되었던 총독 임지를 바꾸어 [[킬리키아]]로 파견되었다. 소아시아에 도착하여 그는 [[이오니아]] 지방의 그리스 도시들에서 함대를 징발하여 적군의 해군을 토벌하였다. 그 다음 내륙으로 진군하여 미트라다테스를 폰투스로 몰아내었다. 처음에 로쿨루스는 폰투스의 강력한 기병때문에 소극적으로 전술을 폈으나 몇번에 걸친 작은 전투들에서 승리하자 자신감을 얻었고 마침내 카브리아 전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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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ucius Licinius Lucullus]]
[[koen:Lucullus]]
[[es:Lucio Licinio Luculo]]
[[fr:Lucul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