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성 (물리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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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양자역학]]에서, '''상보성 원리'''({{lang|ko-Hani|相補性原理}}, {{lang|en|complementarity principle}})는 양자역학적 물체가 어떤 실험을 하느냐에 따라 [[파동]] 또는 고전적 [[입자]]의 성질을 보인다는 원리이다. [[코펜하겐 해석]]의 기본 원리이며, 입자의 [[파동-입자 이중성]]과 관련이 있다. [[닐스 보어]]가 코펜하겐의 연구소에서 [[불확정성 원리]]를 해명하기 위하여 도입하였다.<ref>{{책 인용|성=Bohr|이름=Niels|저자고리=닐스 보어|장={{lang|da|Kvantepostulatet og Atomteoriens Seneste Udvikling}}|제목={{lang|da|Oversigt over det Kongelige Danske Videnskabernes Selskabs Forhandlinger (Juni 1927 – Maj 1928)}}|쪽=27|연도=1928}}
</ref><ref>{{저널 인용|성=Bohr|이름=Niels|저자고리=닐스 보어|제목={{lang|en|The Quantum Postulate and the Recent Development of Atomic Theory}}|저널=[[네이처|{{lang|en|Nature}}]]|권=121|쪽=580–590|연도=1928|월=4|doi=10.1038/121580a0}}</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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