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금지령: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20번째 줄:
하지만,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였고, 유흥업소의 영업시간 연장으로 향락적인 사회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한 청소년 범죄가 발생하여 사회적인 문제로 지적되기도 했다.<ref>通禁해제 에너지 費用 年 2百 70億원 늘듯, 《동아일보》, 1982.1.8.</ref><ref>衝擊的인 大邱火災慘事, 《경향신문》, 1983.4.18.</ref>
 
[[2008년]]에는 야간 통금 제도 부활론이 일기도 했다.{출처}
 
== 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