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익스프레스 (밴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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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
{{주석}}
 
이 밴드는 우주에서 왔다고 말하며 첫 앨범을 "to the galaxy" 라 이름붙였다.
그들은 항상 검은 옷을 즐겨입었으며 선글라스를 즐겨 끼곤 했다 물론 밤에 말이다.
기타 박종현과 김희권은 강원도 양구 출신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이주현은 항상 우주를 들먹거리곤 한다.
20006년 어느날 홍대의 가장 가난하고 시를 좋아하는 클럽 '바다비'에서
한국인의 대표 남자 얼굴들 이라고 해도 남성들의 지지를 얻을 만큼 훌륭한 외모에 평범하고 수수한 재정능력, 뛰어난 재능과 액션을 겸비한
시간을 시간으로 보지않는 백수와도 같은 해안을 가진 자를 자칭하며 그들은 Rock 이 아닌 로크음악을 터뜨렸다.
그순간부터 였을꺼다 . 그들은 이미 그들의 우주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였고. 불타고 있었다.
 
2008년 정규 앨범 Noise on fire를 내면서 부터 그들은 TV 대한민국에서 가장시끄러운밴드 라는 칭호를 얻는다.
사실 노이즈온 파이어 앨범 자체가 그렇다. 그들은 레코딩을 잘해놓고 마지막에 엔지니어에게 말했다.
다른 시디들보다 훨씬 큰소리가 나오게 해달라고... 그냥 이퀄라이져 그래픽이 다 오바되서 화이트 노이즈가 뜨게 해달라고 말했다.
그 '화이트 노이즈'야 말로 '새파란 가을 하늘에 대낮인데도 새하얗게 빛나는 달' 처럼 빛날꺼라고...
그시절에 그들은 정말 시끄러웠다. 그당시 홍대 누구보다도 시끄럽게 기타를 치고 소리치고 베이스를 치고 소리치고 드럼을 치고 소리치고 있었다.
엄청난 폭발음이 시끄러운 기차화통 같은 속에서도 그들은 녹아내리지 않고 꾿꾿한 멜로디를 빛내고 있었고 그 빛은 폭발로 이어졌다.
공중파 TV에도 Live 연주로 나왔으며 대중음악상 최우수 록음반상도 수상하게 된다.
그리고 파리, 일본, 대만등 해외 출장공연도 가보게 되었다. 그들은 비행기를 처음타는 이도 있었고 공항자체에 처음 가보는 이도 있었다.
그렇지만 그들은 항상 우주에서 왔다고 우기면서 다큐멘타리 "반드시 크게 들을것"에도 주연 으로 출연하게 된다.
당시 그들의 히트곡은 "난어디로, Jungle the black, 개구쟁이,Bye bye planet, 향수, 물좀주소등으로 그당시 한국 인디신에선 새로운 음악이였다.
누구도 이런 에너지에 그런 몽환적인것을 섞으려 하지 않았다.
 
== 바깥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