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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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은 마법을 사용할 때 마법 주문과 아이템이 필요하며, 그때에는 특별한 복장(예복)으로 갈아입는 경우도 있다.
* 주인공의 싸움은 마력에 의해 이루어지고, 격투는 그다지 일어나지 않으나 아이템에 의한 검술 등은 가끔 사용된다.
* 가장 중요한 규칙: 일반적으로 마법소녀는 속물적이거나 대승적 이유가 아닌, 꿈과 희망같은 일상적소승적 행복을이유를 기반으로 활동한다.
 
그러나, 모든 작품이 이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초기 작품에서는 수호요정이나 동물, 싸움 등의 모티브가 등장하지 않았던 것이 많다. 또,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변신하는 것은, 대체로 《[[요술공주 밍키]]》(1982년) 이후이나, 요술공주 밍키와 그 계보의 마법소녀의 변신 자체는 《[[비밀의 아코짱]](ひみつのアッコちゃん)》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특정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것이 아니었다. 거기서 이어지는 (현재 주류를 이루는) 경향인 특정 복장으로 변신하는 것은 대체로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이후이다.<ref>애니메이션에 한하여 엄밀히는 《[[미소녀전사 세일러문]]》(1992년 3월)보다 《[[꽃의 천사 메리벨]]》(1992년 2월)이 약간 앞선다</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