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술집 칼부림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정과 (토론 | 기여)
잔글 정과 사용자가 강남 칼부림 사건 문서를 강남 술집 칼부림 사건 문서로 옮겼습니다.: 계성초등학교 칼부림 사건과 구별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강남 칼부림 사건'''은 [[2012년]] [[10월 1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의 지하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제갈모가 이웃 테이블에 있던 사람에게 칼을 휘둘러 1명이 사망하고 다친 사건이다. 이번 사건으로 [[김성수]]의 전처이자 [[공형진]]의 처제인 강 아무개가 사망하고 야구선수 [[박용근]]이 중상을 입었다. 이 사건에서 쿨의 멤버 유리(차현옥)이 사망했다는 잘못된 보도가 나와 퍼졌으며 가수 [[채리나]]도 동석한 것으로 알려져 피해자가 유명인이어서 주목을 받았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070833]</ref> 이 업소는 [[트랜스젠더]] 공연을 하는 업소이며 연예인이 자주 찾는 업소라고 한다. <ref>[http://sports.donga.com/3/all/20121018/50198917/1]</ref>
 
이 사건의 기사들은 대부분 편파 보도를 하고 있다. 어떠한 기사도 목격담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지 않는다. 제갈씨가 옆 피해자 테이블이 시끄러워 먼저 말을 던졌다. 그로 인해 시비가 생긴 것은 맞으나 폭행이 있었다는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다. 목격담으로는 소위 조폭같은 모습의 제갈 씨가 먼저 옆 테이블이 시끄러워 말을 던진 것이 시비로 번지졌고 결국 폭력이 오가다 현직 프로야구선수를 포함한 3명의 피해남성들이 제갈씨를 폭행 후 제압, 술집에서 강제로 내보냈다. 이에 화가난 제갈씨가 차에 있던 칼을 들고 돌아와 휘둘렀다는 목격담.
현직 운동 선수가 폭행을 휘두르면 선수자격 박탈이라는 엄벌이 있다. LG트윈스 구단소속 박모씨가 피해자 신분이기는 하나 2명의 남자와 함께 한 남자를 폭행한 사실은 분명하다.
 
== 사건의 전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