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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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마쓰리 관련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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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다 기온야마카사 ([[후쿠오카 시]], 7월 12일)
*나가사키쿤치 ([[나가사키 시]]. 10월 7일~9일)
마쓰리의 종류에는 뛰는 마쓰리라고 있는데 그것은 2~3층짜리 큰 수레 (보통 5~7톤)에 신전을 지어서 여러 사람들이 그 수레를 끌고 다니며 마쓰리를 장식한다. 길거리의 코너를 돌 때 여러 사람들이 쓰러지거나 넘어진다. 가끔 수레도 넘어진다. 그래서 그 신전에 있던 사람들이 깔려 다치거나 심한 경우에는 죽기까지 한다. 하지만 신을 모시는 정신이 강한 일본은 마쓰리를 하다가 죽는 것을 그렇게 슬퍼하진 않고 오히려 영광스럽게 여긴다. 마쓰리는 신령과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이므로 신 존중 의식이 강한 일본에서는 마쓰리를 매우 오래 전 부터 준비한다.
==일본 각지의 유명한 전통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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