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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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1961년
| 성 = 매일경제
| 이름 =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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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ISBN 8974421801
}}</ref> 현재의 시장규모 확대를 이루어냈다.
== 특징 ==
나스닥은 美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운영되는 시장과는 별도의 시장에서, [[전미증권협회]](全美證券協會)에 등록된 주식이 매매된다. [[장외거래]]<ref>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장내거래와 반대되는 의미로, 주로 증권사 창구를 뜻하는 '점두(店頭)'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거래를 뜻한다.</ref>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위해 [[컴퓨터]] 전산망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컴퓨터, [[스마트폰]], [[PDA]] 등 단말기를 통해 상장기업(上場企業)<ref>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어 주식이 거래되고 있는 기업을 말한다.</ref>의 매도호가(賣渡呼價)와 매수호가(買受呼價)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주문할 수 있다. 또한 미국기업이 아니더라도 상장이 가능하다. 2012년 현재 7000여개의 기업이 상장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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