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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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은 특별한 장치와 왼쪽 발에 있는 두 발가락을 사용해 글씨를 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발뒷꿈치와 발가락을 이용해 컴퓨터와 타자 치는 법도 터득하게 되었으며, 테니스공을 던지거나 전화응답, 면도나 스스로 컵에 물 따라 먹는 것도 하게 된다. <ref>이와 같은 행동은 연설에서 증명해 보이고 있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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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왕따를 당함으로 인해, 닉은 심한 [[우울증]]에 빠지게 되고 10살이 되던 때부터 자살을 생각하게 된다. 그 때부터 하나님께 팔과 다리가 생기게 해달라고 빌기 시작한다. 그러나 기도 후, 그가 할 일은 많은 이에게 영감을 끼치는 것임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께 자신이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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