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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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의 통일교과서 논란에 이어 막장 골든벨이 또 논란이 되었다. 평화통일범국민대회의 일환으로 민주노총이 주최한 '통일골든벨' 행사중 출제된 문항 대부분이 반미, 친북성향의 내용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군이 광복 이후 한반도에 잔류하던 일본군을 무장해제하고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인천 월미도로 들어온 1945년 9월 8일을 가리켜 "미군이 우리나라를 점령하러 온 날짜는 언제냐"고 묻고,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하는 한미 연례훈련인 '키 리졸브'를 두고 "2008년부터 미국놈들이 해온 전쟁 연습이 무엇이냐"는 문제가 나오기도 했다. 심지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당시 나이, 대한민국 국민의 원수 이명박과 공천 헌금 받아 처먹은 년의 나이를 모두 더하면 몇 살이냐"고 질문한 뒤 이어 재차 "김일성 주석, 김정일 위원장, 이명박, 박근혜의 나이를 모두 더하면?"이라고 말했다.<ref>민노총의 '막장 골든벨'[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13/2012081300153.html]</ref>
 
=== 전주시청 앞에서 바지 내린 민노총 ===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26일)을 하루 앞둔 이 거리에서 '파업 선전전'을 벌이던 민주노총 노조원들은 전주시청 앞 집회 중 시청앞 현관 대로변에서 배변까지 싸는 행위와 사진등 동영상으로 불법 집회의 타락상을 여실히 보였다. 동료 노조원들은 배변까지 '거사'라고 비호하며 박수를 보냈으며 집회 현장에선 "영화제 극장에 뱀과 쥐를 풀어놓겠다"는 협박도 나왔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26/2012042600106.html?news_top 전주시청 앞에서 바지 내린 민노총… 이번엔 "극장에 뱀·쥐 풀어놓겠다"], 사진바로보기</ref>
 
===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