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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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력'''은 고대 로마의 정치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기원전 46년]]에 제정한 [[달력|역법]]이다.
 
[[기원전 46년]] 이전까지 [[고대 로마]]에서는 [[태음력]]을 사용하였으며, 시대에점차 따라서는계절의 변화(즉, 태양의 일주)를 고려해 태음력과 [[태양력]]을 섞어서 달과년(年)과 해를월(月)을 계산하였다. 이에 따라 특히 달을 계산하는 데 적지 않은 혼란과 계산의 착오가 생겼으며, 이러한 착오는 [[제사장]]이 임의로 수정하였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카이사르]]가 채택한 달력은 태양력을 기준으로 2월을 제외한 달은 모두 30일 또는 31일로 정함으로써 이전에 있던 번거로움을 한꺼번에 해소하였다. 이와 동시에 율리우스력은 획일적인 [[윤년]] 계산 방법을 도입하여 4년마다 윤달인 2월에 하루를 붙여 29일로 정하였다.
 
그러나 개정에 따른 많은 간편함에도 불구하고 율리우스력은 [[1582년]]부터 순차적으로 [[그레고리력]]으로 대체된다. 즉, 율리우스력의 한 해의 길이는 365.25일로서 천문학의 [[회귀년]]보다 365.2422일보다 0.0078일(11.232분, 128년당128년에 하루)이 길어서 세월이 지남에[[세기]]마다 따라거의 분의1일의 편차는편차로 날의증가하였고, 편차로율리우스력은 증가하였기[[1582년]]부터 순차적으로 [[그레고리력]]으로 때문이다대체되었다.
 
== 율리우스력 제정 이전과 이후의 월별 날짜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