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마 (바이에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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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의 엠므(Emme of Bavaria, Emme von Bayern) 또는 아르톨프의 엠므(Emme of Artlof, [[803년]] - [[876년]])는 [[프랑크 왕국]]의 귀족, [[동프랑크]]와 [[바이에른]]의 왕비이며, [[루트비히 2세 (동프랑크)|루트비히 2세 드 게르만]]의 정비이다. [[아르톨프]]와 [[바이에른]]의 공작 [[구엘프 1세]]의 딸이다.
엠므는 [[벨프 가문]] 출신으로 [[803년]]경 [[아르톨프]]와 [[바이에른]]의 공작 [[구엘프 1세]]와 [[히스파니아]] 출신 헤드비가의
[[루트비히 2세 (동프랑크)루트비히 2세]]와의 사이에서 [[카를로만 3세]], [[루트비히 3세 (동프랑크)|루트비히 3세 청년]], [[카를
이르멘가르트는 [[로타르 1세]]의 아들인 [[루트비히 2세 (이탈리아)|황제 루트비히 2세]]의 황후가 되었고, 기셀라는 슈바벤의 그라파 베르크톨드와 결혼했는데, 후일 [[콘라트 1세]]의 왕비가 되는 [[슈바벤의 쿠니군데]]의 외할머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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