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탐지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9번째 줄:
==역사==
이전에는 거짓말 탐지의 수단으로 [[고문]]을 사용했다. 전후진술의 모순을 지적하는 방법과 고문 이외에는 별다른 거짓말 탐지 수단이 없었다. 1895년 [[체사레 롬브로조]]는 경찰 사건에서 혈압 변화를 측정하여 거짓말을 탐지하려고 했다.
==정확도==
2007년 모 대학교 심리학과와 [[대한민국 검찰청]]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에서, 거짓말 집단의 실험 참가자들에게 모의 범죄를 저지르게 한 후 발각되지 않도록 거짓말을 하도록 하였으며 진실 집단의 실험 참가자들에게는 사실대로 진술을 하도록 지시한 후 그 다음날 [[대검찰청 심리분석실]]에서 심리생리검사를 받도록 하였는데 판정의 정확도가 100%인 것으로 나타났다.<ref>[반론] 심리생리검사(거짓말탐지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대한변협신문, 2009.11.16</ref>
 
==사용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