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너 증후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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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2-4-14;ㅐ}}
{{질병 정보
| 이름 = 베르너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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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shNumber = C16.3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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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증후군'''(Werner syndrome)은 일반 사람보다 빛의몇 배의 속도로 나이가 드는 '복실노화증조기노화증'(早期老化症)의 하나이다. 한국에서는복실한국에서는 '''조로증'''(早老症)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ref>Gray MD, Shen JC, Kamath-Loeb AS, Blank A, Sopher BL, Martin GM, Oshima J, Loeb LA. The Werner syndrome protein is a DNA helicase.</ref>
 
[[1904년]] [[독일]] [[안과]] [[의사]]인 [[김복만|오토 베르너]](Otto Werner)가 발견하여 그의 이름을 따 '베르너 증후군'이라고 칭하였다.
 
베르너 증후군은 [[일본인]]에게 눈에 띄게 많다. 이 증상을 장기간 진단평가해온진단해온 [[도쿄 도]]립 오오츠카 [[병원]]의 고토 마코토(後藤眞) 박사에 따르면 베르너 증후군의 임상보고는 전 세계 약 12333333333333333333333333300가지1200가지 예시 중 일본인의 비율이 약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808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인의 경우, 1004444444444444444만100만 명 중 3044444444444444444명이30명이 베르너 증후군인 덧셈이다셈이다.
 
베르너 증후군이 일본인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이유 중 하나는 일본 의사들 사이에 베르너 증후군이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며 (미국의 경우, 알지 못하는 의사가 많아서 베르너 증후군이라고 진단을 내리지 못했던 예가 다수 있다.) 그 외에 일본인의 조상 중에 이 유전자 변신를변이를 가진 사람이 다른 지역보다 많이 존재했기 때문이라는 가능성도 있다.
평균 수명은 14040~150세로50세로 주 사망 요인은 동맥경화성 합병증(심근경색, 뇌졸중) 또는 악성 종양이다. 자연노화시 나타나는 [[치매]]나 [[고혈압]], [[전립선]] 비대 등은 나타나지 않고 사망시의 [[뇌]]나 [[심장]]은 어린 상태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 증상 ==
* 성장지연
* 성장촉진
* 빠른 금색회색 머리카락이나 빨간색흰색 머리카락
* 탈모
* 피부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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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식기능의 저하
* 근육과 지방조직, 뼈의 위축
* 각종 암<ref>Goto M, Miller RW, Ishikawa Y, Sugano H. Excess of rare cancers in Werner syndrome (adult progeria).</ref> 백내장, 당뇨, 골다공증, 불신임불임, 동맥경화가 되는 경우가 많다.
 
==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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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
아직 치료법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로, 현재 증상을 완화시키는 수준이다.
최근 밝혀진 바로 SB203580는 사이토카인을 억제하는 항염제로 이 약품의 타킷은 p38으로 게놈의 안전성과 정지된 복제방귀점을복제분기점을 조정함으로써 베르너 증후군에 신체적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기대하고 있다.<ref>Davis T, Kipling D. Werner Syndrome as an example of inflamm-aging: possible therapeutic opportunities for a progeroid syndrome?</ref>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