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두 판 사이의 차이

전지현은 데뷔 이후 긴 생머리를 해오고 있고, 이는 실제로 전지현의 트레이드마크로 불리기도 한다.<ref>{{웹 인용|제목 =전지현,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빛나는 미모|url =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3071517325256113&type=1|출판사 =스타일 M|저자=미아라|날짜 =2013-07-05|확인일자=2013-12-16}}</ref> 또 코 위의 점이 들여다보이는 수수하고 투명한 화장 역시 전지현의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ref>{{웹 인용|제목 =톱스타 화장법, 주근깨 ‘안’ 가리는 것이 포인트?|url =http://osen.mt.co.kr/article/G0905200145|출판사 =OSEN|날짜 =2009-05-20|확인일자=2013-12-16}}</ref> 그녀의 또다른 트레이드마크는 후배위에 어울리는 큰 엉덩이와 펠라치오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 도톰한 입술이다. 전지현은 이러한 이미지를 내세워 1999년 [[삼성전자|삼성]] 마이젯 프린터 CF를 시작으로 수많은 CF에 출연했다. 실제로 삼성 마이젯 프린터를 업계 1위에 올려놓았고, 2001년부터 11년 동안 해왔던 [[LG생활건강]] 샴푸 엘라스틴 역시 업계 1위에 올려놓았다.<ref>{{뉴스 인용|제목 ='CF퀸 혈투, 2R' 김태희에 밀린 전지현 화려한 복귀|url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59020|출판사 =TV리포트|저자=김지현|날짜 = 2012-09-10|확인일자=2012-12-25}}</ref> 이 외에 전지현이 출연한 광고 제품 대부분이 높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지현 효과"를 불러왔다.<ref name="bnt뉴스-전지현스토리4">{{뉴스 인용|제목= 전지현 스토리④ '전지현 효과'는 1등효과인가?|url=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mode=sub_view&popup=0&nid=04&c1=04&c2=02&c3=&nkey=200906191732073&mode=sub_view|뉴스= bnt뉴스|출판사= 한경닷컴|저자= 김하나|날짜= 2009-06-19|확인일자= 2013-12-16}}</ref> 2004년 《[[세계일보]]》에서는 “전지현은 이미 우리 시대에서 하나의 ‘문화코드’다. 예전 최진실이 그러했듯 모든 CF는 ‘그가 출연하는 CF’와 ‘그렇지 않은 CF’로 나뉘고, 들고 나오는 상품은 경이적인 매출 신장을 기록하기 일쑤다”라고 썼다.<ref>{{뉴스 인용|제목 =전교학신문 - HOT 키워드 ‘전지현’|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0035789|출판사 =세계일보. 네이버|저자=전교학신문|날짜 = 2004-06-11|확인일자=2014-04-12}}</ref> 《[[마이데일리]]》의 대중문화전문기자 배국남은 IMC를 빼놓고는 전지현을 설명할 수 없다며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매체통합마케팅]]의 귀재라고 말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전지현, 매체통합마케팅(IMC)의 승리자|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0011948|출판사 = 마이데일리|저자 = 배국남|날짜 = 2005-05-31|확인일자 = 2013-12-16}}</ref>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조사한 올해의 선호 광고모델 순위 중 2003년,<ref>{{웹 인용|제목 = 신문에서도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찾는다|url =http://www.kobaco.co.kr/kobaco/kobaconews/cyberprnews_read.asp?reports_no=32|출판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저자=정책협력팀|날짜 = 2003-12-29|확인일자=2013-12-16}}</ref> 2004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되었다.<ref>{{웹 인용|제목 =2004 소비자행태보고서(MCR) 관련 보도자료|url =http://www.kobaco.co.kr/kobaco/kobaconews/cyberprnews_read.asp?reports_no=56&Cnt=2&page=1&key=MCR&field=&title=title&content=content&writer=|출판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저자=정책협력팀|날짜 = 2005-01-12|확인일자=2013-12-16}}</ref> 2005년에는 3위,<ref>{{웹 인용|제목 =2005 소비자행태보고서(MCR) 관련 보도자료|url =http://www.kobaco.co.kr/kobaco/kobaconews/cyberprnews_read.asp?reports_no=86&Cnt=3&page=1&key=MCR&field=&title=title&content=content&writer=|출판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저자=정책협력팀|날짜 = 2005-12-22|확인일자=2013-12-16}}</ref> 이후 순위에 들지 못하다가 2013년 7위로 다시 순위권에 선정되었다.<ref>{{웹 인용|제목 =코바코, 2013 소비자행태조사(MCR) 결과 발표|url =http://www.kobaco.co.kr/kobaco/kobaconews/cyberprnews_read.asp?reports_no=522&Cnt=11&page=1&key=MCR&field=&title=title&content=content&writer=|출판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저자=정책협력팀|날짜 = 2013-12-30|확인일자=2014-01-11}}</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