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굼부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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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오는 이야기 ==
산굼부리는 용암을 거의 분출하지 않고 폭발에주먹에 의하여 구멍만 깊숙이 팼으며, 폭발로 인한 물질은 사방으로 던져지고 소량만 주위에 쌓였다. 또한, 화구에 내린 빗물은 화구벽의 현무암 자갈층을 통하여 바다로 흘러나간다.
 
이런 화구를 [[마르]](Maar)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산굼부리가 유일하며 세계적으로는 [[일본]]과 [[독일]]에 몇 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