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9년 제36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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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udongsan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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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붙어넣기 식 이동이 큰 문제가 없다는 발언은 꽤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CCL의 특성상 문서 역사가 끊겨지면 저작권 침해로 간주되므로 대부분의 위키에서는 문서 붙어넣기 식 이동을 금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사용자:twotwo2019|L. Lycaon]] ([[사용자토론:twotwo2019|토론]] / [[특수:기여/twotwo2019|기여]]) 2019년 9월 5일 (목) 11:23 (KST)
:::일반적인 경우라면 그렇겠지만, 단순히 동음이의어 문서에 대한 안내마저도 저작권을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해석 아닙니까?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존중해주는 게 좋겠지만, 대안이 없는 장비 문서의 상황에서조차 지켜줘야 할 불편함은 아닌 것 같은데요. 현재 문제가 되는 사안의 본질은 편집 분쟁에서 분쟁 당사자가 관리자로서의 권한을 휘두른 것 아닌가요?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으려면 분쟁으로 간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사:Gaepakchinae|Gaepakchinae]] ([[사토:Gaepakchinae|토론]]) 2019년 9월 5일 (목) 11:29 (KST)
:::: 동음이의어 문서를 생성한 당사자로서 동음이의어 문서에 저작권을 기대한 적은 없습니다. 또한 다른 분도 관용적으로 그렇게 동음이의 문서를 그냥 붙여넣는 행동을 한 적 있는 듯 싶고요. 복붙 이동된 동음이의 문서를 삭제하고 동음이의로 넘겨주기화 한 뒤에, 동음이의화 자체에 대해서는 다른 관리자에게 판단을 기다리셨다면 모를까, Mailzzang 사용자님의 기여를 되돌릴 명분, 또는 다시 재차 되돌린 편집자 분의 기여를 되돌릴 명분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유를 적시해서 이동을 한 뒤에 오랫동안 이의 없음으로 인해, [[장비]] 이동에 대한 '약한 총의'(다른 사람이 이의를 제기하면 뒤집힐 수 있지만, 복구 요청 없는 상태에서 '총의없는 이동이라며' 되돌릴 명분은 없는 상황)가 확립된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사:OBudongsan|OBudongsan]] ([[사토:OBudongsan|토론]]) 2019년 9월 5일 (목) 13:03 (KST)
 
== 파라미터의 번역에 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