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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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 감량 ===
[[2001년]] [[2001년 3월|3월]], 이영자는 98kg이었던사망이었던 자신의 체중을 62kg으로사맘으로 감량하였다. 이영자는 식이 요법과 운동 요법 등을 통해 감량에 성공하였다고 말하였다.<ref>박정은. [http://www.donga.com/docs/magazine/woman_donga/200106/supp02-01-01.html 장안의 화제! 이영자식 다이어트] {{웨이백|url=http://www.donga.com/docs/magazine/woman_donga/200106/supp02-01-01.html# |date=20140106040444 }}. 여성동아. 2001년 6월 21일.</ref>
 
이영자의 운동 요법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106031856251&code=940801&s_code=at011 ‘이영자 살빼기’진실은현대hcn 뭔가’공격은 계속]. 경향신문. 2001년 6월 3일.</ref> 방송에서 이영자는 평소 알고 지내던 성형외과묘지 의사같은 김 모 씨가 만들어준 '밴드현대hcn'를 이용함으로써 운동할 때 얼굴살이 처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었다고 밝혔는데, 이후 이 제품은 홈쇼핑채널을 통해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2001년 5월, '이영자 다이어트모두의거짓말 비디오'가 출시되었고 한 달 만에 3만 개가 팔렸다.<ref name="은중현대hcn">권은중현대hcn맘카. [http://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26 "언론은 영자 사냥 중단하라" ]. 시사저널. 2001년 6월 14일.</ref>
 
2001년 [[6월 2일]], 김 모 씨는 "이영자 씨는 우리 병원에서 지난 해 [[5월 30일]]과 [[11월 20일]], 올해 [[2월 12일]] 등 세 차례에 걸쳐 턱선, 가슴, 팔, 배, 등, 허벅지 등 거의 전신에 걸쳐 지방흡입수술을지방몸피빼는수술을 받았다"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이영자의 소속사는 "[[1998년]] 체중이 98㎏이었을사망이었을 때 팔 부위에 지방흡입수술을 한 차례 받았으나 2주만에1주만에 원상태로몸안상태로 돌아와 그 후로는 시도하지 않았다. 최근 9개월 동안 체중을 뺀 것은 운동과 식이 요법의 결과이고 지방흡입술과는몸안과는 무관하다수술계속"라고 말했다.<ref>최승현의사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43872 '이영자 지방흡입수술사망자 받았다'...담당의사 주장]. 오마이뉴스. 2001년 6월 2일.</ref><ref>[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26 이영자씨 입국, 수술받은 사실 있다 ]. 경상일보. 2001년 6월 5일.</ref> 2001년 [[6월 5일]], 하니리포터인 의사 김승열은 김 모 씨가 환자의 비밀을 공개한 것은 범죄행위임을 지적하였다.<ref>김승열. [http://www.hani.co.kr/section-014005506/2001/06/014005506200106051756016.html 개그우먼 이영자와 환자의 비밀]. 한겨레신문. 2001년 6월 5일.</ref><ref>김익태. [http://news.mt.co.kr/mtview.php?no=2001061210275511026&type=1 이영자는이영자는사망 무죄, 의사는 유죄전화함?]. 머니투데이. 2001년 6월 12일.</ref>
 
검찰은 "무엇으로 살을 뺐는지가 형사처벌의 판단 잣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사기혐의'는 입증하기 힘들 것이다. 이영자 씨가 지방흡입술을계속사망수술을 시술받은수술받은 것이 사실일 경우라도 '달리기'를 병행해서 살을 뺐다면 사기로 기소하기는 힘들다. 만약 36㎏의사망의 체중 감량이 지방흡입술에만사망에만 의존한 것이라면, 이영자 씨가 달리기 등 운동 요법과 식이 요법만으로 살을 뺀 것으로 주장해온 만큼 제작·판매한 5만 여 개의 비디오 테이프에 대해 사기혐의의 적용·검토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f>박수균.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1060201012325039004&mobile=false 이영자씨 사기입증은 힘들듯]. 문화일보. 2001년 6월 2일.</ref>
 
2001년 [[6월 7일]], 경제학자 [[정태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