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코로나19 범유행: 두 판 사이의 차이

| 사망자 = 104명101명

| colspan="4" |<nowiki>*</nowiki>3.21(토) 0시 기준

{|=== 완치자 ===
( 3월 21일20일 09시 기준, 223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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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1821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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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4" |여(한국)

| rowspan="98" |2.25

| rowspan="2" |여(한국)

| rowspan="43" |여(한국)

| rowspan="2" |2.26

| rowspan="34" |3.1

| rowspan="3" |남(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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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미래 통합당 황교안이 특정 교단에 책임을 밀어선 안안된다는 된다고말을 말하며통하여, 신천지에는 침묵하고, 정부 정부책임론을책임론을 강조하는강조 것에하는것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다.<ref name="통합당-1"/> 신천지 책임을 강조하는 쪽에서는한편에서는 은밀하게 전국에서 모여 오랜 시간 밀접접촉이 이뤄지는 신천지 교단의 활동 방식에 의해서 폭발적 집단 감염이 발생하였음을 지적했고발생하였고, 영국 BBC 방송도방송은 ‘왜 한국에서 감염자 급증했나’하는 보도에서 대한민국의 확진 사례 중사례중 절반 이상이 특정 종교 집단과집단에 관련이연결돼 있고있으며, 집단의 비밀스러운비밀 스러운 속성으로 인해서 바이러스가 방역망에방역말에 감지되지 않고 확산되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통합당 지도부가 정부를 비난하는 프레임인,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아 코로나 19가 확산되었다는 주장의 사실 관계도, 논란이 되었다.<ref name="통합당-1"/> 즉 신천지 31번 환자 확진일자 2월 18일 이었으며, “2월 4일 특별입국절차 마련 이후 중국인 확진자는 5명이었지만 이들 모두 국내에 머물다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기에, 중국 후베이성 경유자 입국을 제한하는 조처만으로도 중국발 감염 관리는 성공적이었고성공적이었지만, 31번 환자 발생이후 대구 경북에서 집중적인집중 지역감염이2차 발생한및 것은3차 2월감염이 18일지역 신천지 31번 환자감염을 발생통해서 이후라는발생하였다는 것이다.<ref name="통합당-1">{{뉴스 인용 |제목=정부 때리면서 신천지엔 침묵…미래통합당은 왜? |url=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930466.html |날짜=2020-03-01 |뉴스=한겨례}} </ref>

[[워싱턴 포스트]]는 한국 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에발생 된것을 처리하는 과정에 대하여 긍정적인긍정적 평가를인 하면서평가를했으며, 한국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많이많인 발생한 [[이란]]과 비교하여비교를 하면, [[미국]] 에서 먼저 참조해야 할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모델이라고 밝혔다.<ref>{{웹 인용|author=Paige Winfield Cunningham|url=https://www.washingtonpost.com/news/powerpost/paloma/the-health-202/2020/03/13/the-health-202-why-south-korea-not-iran-is-a-model-for-u-s-coronavirus-response/5e6a58be88e0fa101a747d62/|title=The Health 202:Why-South Korea not Iran is a model for U.S. coronavirus response|work=[[The Washington Post]]|date=13 March 2020}}</ref> 또한 [[워싱턴 포스트]]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대항하여 성공할 수 있는 [[민주주의]] 모델로서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에 대한 한국의 관리 방법을 높이 평가했다.<ref>{{웹 인용|author=Josh Rogin|url=https://www.washingtonpost.com/opinions/2020/03/11/south-korea-shows-that-democracies-can-succeed-against-coronavirus/|title=South Korea shows that democracies can succeed against the coronavirus|work=[[The Washington Post]]|date=11 March 2020}}</ref>

[[프랑스]] 프레스(Agence France-Presse)는 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률을 중국과 비교했다. 이 신문은 "중국이 도시를 봉쇄한잠그는 반면동안 서울은 감염자들에감염자들의 대한 광범위한 검사와테스트와 확진자들의 동선움직임에 공개를대한 공개 통지를 통하여 일부 프라이버시 문제가 제기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분석에서는 대한민국 정부가 정보의 공개, 대중 참여 및 광범위한 검사테스트 모델로 감염증 위기를 처리했다고 분석했다.<ref>{{웹 인용|author=AFP|url=https://www.timesofisrael.com/can-south-korea-be-a-model-for-virus-hit-countries/|title=Can South Korea be a model for virus-hit countries?|work=[[The Times of Israel]]|date=12 March 2020}}</ref> 또한, [[도쿄]] 소재 의료 거버넌스(Medical Governance Research) 연구소의 위원장 인 마사히로 카미 ( Masahiro Kami)의 논설에 따르면, 한국이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을 다루는 모든 국가에 적합한 모델이라고 밝혔다.<ref>{{웹 인용|author=AFP|url=https://www.timesofisrael.com/can-south-korea-be-a-model-for-virus-hit-countries/|title=Can South Korea be a model for virus-hit countries?|quote=Japan — where nearly 600 people have been infected, with 12 deaths — has not undertaken widespread testing and could learn from South Korea’s response, said Masahiro Kami, head of the Tokyo-based Medical Governance Research Institute.“Testing is a crucial initial step to control the virus,” Kami said, adding: “It’s a good model for every country."|work=[[The Times of Israel]]|date=12 March 2020}}</ref>

* [https://coronamap.site/ 코로나 맵] : 대한민국의 한 대학생이 만든 것으로걸로 알려져 있으며, 네이버 맵을 기반으로 한 사이트이다.

* [https://www.coronaita.com/ 코로나있다(CORONAITA)] : 질병관리본부와 신문 기사 등에서 발췌한발췌 한 공신력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위험성을 분석하여 위험 지역을 알려주는 사이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