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비행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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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 Typical Unwatering.jpg|섬네일|[[물]]에서 나오는 [[비행접시]]의 상상도.]]
 
이동욱 개멋잇다
'''미확인비행체'''(未確認飛行體, {{llang|en|unidentified flying object, '''UFO'''}})는 표준적 기준(standard criteria)으로 식별할 수 없는 정체불명의 비행 물체이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미확인비행체는 나중에 평범한 물체 또는 현상으로 밝혀진다. 이 용어는 외계 우주선(Extraterrestrial Spacecraft)에 대한 목격담에 널리 등장한다. 블루북(미국의 미확인비행체 연구 단체, 하지만 직접적으로 연구하지 않고 [[미합중국]] 정부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몇몇 사실만 가져와 알려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은 약 10년 동안 조사한 결과 실제인 미확인비행체의 개수가 상당하다고 밝혔다. [[미합중국]]의 미확인비행체의 연구는 [[1940년]]대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 공개되지 않은 기술로는 미확인비행체 반중력, 레이저 등이 있다.(내부 고발자로부터 알려졌으며, 미확인비행체 관련 다큐에서 찾아 볼 수 있다.)
 
== 용어 ==
UFO가 처음 발견된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다. [[고대 이집트]] 문서에서부터 중세 벽화 등에 UFO가 등장한다고 주장하기도 하나, 진위를 파악하기에는 자료적 근거가 빈약하다. UFO를 목격한 유의미한 사건들은 대체로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등장하였다. 그러한 비행체의 운동 원리나 내부 구조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존재하지 않고, [[초자연현상]]으로 분류되고 있다.<ref>{{웹 인용
|url=http://www.skeptic.com/the_magazine/archives/vol11n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