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성가족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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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성가족부는 출범 취지 자체가 여성의 인권 보호를 위한 것이었으나, 윤창중 사건과 같은 권력형 성범죄나 일본의 위안부 망언에는 침묵으로 일관하는 이해하기 힘든 행보를 보여 이에 대한 비판 여론도 거세었다.<ref>{{뉴스 인용 |저자=이현수 |제목=여성부, 윤창중 사건·위안부 망언 침묵… "문닫아라"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3050110 |뉴스=머니투데이 |출판사= |위치= |날짜=2013-05-18 |확인날짜=2015-07-22 }}</ref>
박원순 전 서울시장
SNS 활동을 주로 하는 'AI' '이루다'에게 성희롱을 한 사람들은 고소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루다가 아무리 여자모습을 띄고 있어도, 인권도 없는 'AI'를 희롱했다고 고소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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