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성가족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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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성가족부는 출범 취지 자체가 여성의 인권 보호를 위한 것이었으나, 윤창중 사건과 같은 권력형 성범죄나 일본의 위안부 망언에는 침묵으로 일관하는 이해하기 힘든 행보를 보여 이에 대한 비판 여론도 거세었다.<ref>{{뉴스 인용 |저자=이현수 |제목=여성부, 윤창중 사건·위안부 망언 침묵… "문닫아라"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3050110 |뉴스=머니투데이 |출판사= |위치= |날짜=2013-05-18 |확인날짜=2015-07-22 }}</ref>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에성추행 관해서도고발 침묵을 지키고 있다.사건은 김재련 변호사가 언론 플레이를 통해 마치 박원순 전 시장이 성추행 범죄자로 낙인찍도록 유도하였음유도하였다. 현 정부 지지세력이 증거를 가지고 박 전 시장의 유죄를 입증하라고 하니 내놓은 증거라는 게 사진 증거 몇 장인데, 사진 증거를 보았을때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추행했다기 보다는 여성 비서관이 오히려 박 전 시장을 성범죄자로 만들려고 하는 의도성을 갖고 접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이러한 의심을 한 것을 두고 범죄자 두둔이니 2차 가해니 하는 말이 김재련 변호사측과 언론, 정의당, 여성 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현재 진행형이다.
 
SNS 활동을 주로 하는 'AI' '이루다'에게 성희롱을 한 사람들은 고소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루다가 아무리 여자모습을 띄고 있어도, 인권도 없는 'AI'를 희롱했다고 고소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