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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청궁 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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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 왕비가 없음을 안 낭인과 조선인 협력자들은 [[경복궁]] 북쪽인 [[건청궁]]으로 향한다. 일본인들을 막으려고 나왔던 [[홍계훈]]과 시위대는 일본군과 교전하였으나 이들의 화승총은 일본의 개량된 총을 당해내지 못했다. 일설에는 홍계훈이 일본인에게 호통을 치다가 일본 수비대가 쏜 총탄에 맞아 쓰러졌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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